朝鮮語研究
Online ISSN : 2436-5661
Print ISSN : 1347-2690
最新号
選択された号の論文の5件中1~5を表示しています
  • 2025 年11 巻 p. 3-4
    発行日: 2025/12/01
    公開日: 2026/02/09
    ジャーナル フリー
  • 2025 年11 巻 p. 5
    発行日: 2025/12/01
    公開日: 2026/02/09
    ジャーナル フリー
  • 趙 義成
    2025 年11 巻 p. 7-22
    発行日: 2025/12/01
    公開日: 2026/02/09
    ジャーナル フリー
     본고는 古今韻會擧要(이하 ‘거요’)가 한글 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주로 해례본을 관찰함으로써 논한 것이다. 분석은 해례본에서 말소리를 표시하는 한자(자모한자), 五音과 五聲의 관계에 관한 기술, 한글 ‘ㅇ’과 ‘ㆁ’의 모양의 유사성 등을 관찰했다.
     해례본에 나타난 23개 자모한자는 그 중 21개가 거요의 小韻 대표자와 일치된 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 수효이다. 자음이 ‘아, 설, 순, 치, 후’의 순서가 되어 있는 것도 거요의 순서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또 자모한자 중 ‘彆’자는 廣韻에서는 去聲임에 반해 거요에서는 해례본과 마찬가지로 入聲이다.
     오행에 관해서는 많은 운서에서 순음을 羽, 후음을 宮으로 배당하는 데 반해 해례본에서는 순음을 宮, 후음을 羽로 배당하는데 이는 거요의 배당 방법과 동일하다.
     ‘ㆁ’의 모양이 ‘ㅇ’에 본떠서 만든 것은 운서에 疑母와 喩母의 혼용이 있기 때문이라는 기술이 해례본에 있는데 이것은 거요에서 喩母三等(云母)이 아음(角次濁次音)으로 다루어졌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관찰의 결과, 본고에서는 해례본이 거요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고 작성되었다고 결론을 지었다. 다만, 한글이 창제된 당시(1443년)부터 거요의 영향이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충분한 근거를 얻지 못하지만 1443년 시점에서 ‘ㅇ’과 ‘ㆁ’의 자형이 이미 정해져 있었다면 한글은 창제 당시부터 거요의 영향 하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石井 紗奈
    2025 年11 巻 p. 23-42
    発行日: 2025/12/01
    公開日: 2026/02/09
    ジャーナル フリー
     本稿では、韓国語の移動動詞〈가다〉〈 오다〉を対象とし、共起する名詞句の有無および意味役割が、アスペクト形式〈-어 있-〉との結合関係にどのように影響するかについて考察した。特に、従来「限界性(telicity)」として一括りにされてきた概念を、動詞本来の意味素性に基づく語彙レベルの「限界性」と、共起名詞句など動詞以外の要素を含めた事象レベルの「有界性(boundedness)」に区別して議論を進めた。
     分析の結果、〈가다〉は、着点句が共起する場合にのみ事象全体が有界性を獲得し、着点句以外が共起する場合、事象全体の有界性は中立的であった。これは、〈가다〉が動詞本来の限界性が低いことに因るものである。一方、〈오다〉は、名詞句の共起関係に関わらず、常に事象全体が有界性を有す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これは、〈오다〉が動詞本来の持つ限界性が高いためである。さらに、〈-어 있-〉との結合可否は、語彙レベルの限界性だけでは説明できず、共起名詞句を含めた事象全体の有界性に強く依存することが示された。
     本研究は、アスペクト形式〈-어 있-〉の結合制約において、名詞句の共起関係の重要性を示し、動詞のアスペクト素性を超えた事象レベルの有界性という概念の有効性を提案するものである。
  • ―音節量及び分節音との関連性に着目して―
    國分 翼
    2025 年11 巻 p. 43-71
    発行日: 2025/12/01
    公開日: 2026/02/09
    ジャーナル フリー
     본고는 연변조선어의 1음절 고유어 명사를 대상으로 악센트의 실현 양상을 조사 및 분석하여 악센트 변화 및 보존에 대한 음절량(syllable weight)이나 분절음(segment)의 관련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는 현재 한국에 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출신의 조선족 남성 3 명을 제보자로 하여 실시하였다. 조사 항목은 1음절 고유어 명사 261 개이며 단독형과 주격조사 ‘이/가’, 처격조사 ‘에/에게’, 보조사 ‘부터’를 후속시킨 것을 제시하여 제보자들에게 읽게 하였다. 연조사어수는 777 개가 되었다. 조사한 결과, 1 음절 고유어 명사는 H형과 L형의 2 타입이 나타났다. 다만, H형은 명사 부분이 항상 고조로 나타나는 것(Ha 형)과 처격조사가 후속할 때 명사 부분이 저조로 교체하는 것(Hb 형)으로 하위 분류할 수 있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1음절 고유어 명사의 무핵형(L형)은 선행 연구와 비교하여 현저하게 감소되어 어말 악센트형(H형)으로 합류가 진행되고 있다. ②L형은 기본적으로 폐음절어이며 개음절어는 L형⇒H형으로 거의 완전히 합류하였다. ③L형은 기본적으로는 폐음절어이며 저모음/ㅐ/, /ㅏ/를 가진 명사나 말음이 장애음, 특히 중세어 시기에 평성이면서 말자음이 /ㅈ/, /ㅊ/, /ㅌ/인 명사에서 악센트를 보존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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